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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뉴욕에서 만난 책이 이제야 영그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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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뉴욕에서 만난 책이 이제야 영그는 느낌이네요.
관련글 Eight Apps to Make You More Produ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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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mk 뉴스 잡스처럼 나에게도 있다 `이노베이터 DNA`
이노베이터 DNA` 공동 저자인 제프 다이어 교수
"지난 10년간 동료들과 연구해 보니 모든 이노베이터는 5가지 `발견스킬`, 이른바 이노베이터 DNA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5가지 발견스킬이란 `연결하기(associating)` `질문하기(questioning)` `관찰하기(observing)` `네트워킹(networking)` `실험하기(experimenting)`
`연결하기`란 자기 아이디어나 특정 현상을 무관해 보이는 것과 연결하거나 접합하는 것
이베이 창업자인 피에르 오미디야르가 농작물이 상하기 전에 배송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누구 집에나 일주일에 6번은 찾아가는 기관`, 즉 우체국을 떠올린 것
`질문하기`란 다른 스킬들에 `창조적 촉매` 구실을 하는 과정이다. 도발적이고 엉뚱하고 때론 황당하기까지한 질문을 끝없이 던지는 것은 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비전과 전략을 세우기 위한 출발점
오릿 가디시가 350개 품목을 생산하던 철강업체를 컨설팅하면서 "350개 품목이 왜 필요한가"라는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해 결국 30개로 줄여버린 것
인도 타타그룹 회장인 라탄 타타가 뭄바이에서 한 서민 남자가 스쿠터를 타고 비를 맞으며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초저가 경차를 만들어낸 것
`관찰하기`란 주변 세계를 끊임없이 관찰하면서 영감을 얻는 것
`네트워킹`은 `연결하기`를 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과 새로운 경험을 접하는 것
건강보조식품 사업가인 조 모턴이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면서 `망고스틴`이라는 과일을 주스로 만들기로 한 것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온라인 가상매장에서 실제 창고를 만들어 책을 적재하는 과정, 전자책 리더기 킨들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끝없는 실험정신을 발휘
인격을 향하여 축척된 기록이 중요하다. / 적자생존
스티븐 코비
시간의 단순한 절약이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선택입니다.
'시간은 관리되지 않는다 사건을 대응하는 우리의 행태가 관리된다" 사건을 선택하는 방식이 관리된다. 인생은 사건의 연속이고
인생은 사건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사건시간경영(=카이로스경영)
ex) 둥근해가 떴습니다. ~~~~. 노래는 사건시간의 요소(순서,흐름,의미)로 구성된 좋은예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 ex)이영표선수 사진촬영위해 기다림.
스티븐 코비: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하나 무엇이 중요하냐는 이야기 안함.
시간은 목적 / 균형이 필요하다.
ex) 청첩장 예식의 날짜와 장소를 적어놓은 사례
[질문]
1.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기록하는 방식을 가지고 계시나요?
2. 세상과의 관계, 내가 맡은 책무, 소명에 대해 적으시나요?
3. 이러한 방식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받거나 배우신적은 있나요?
시계시간은 독립된 물리량이라 하더라도
사건시간은 관계의 함수로서
영원한 가치를 위해 자기계발의 무한 욕구를 내려놓고 댓가를 치루면서 소중한 사랑의 관계를 건져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질적시간의 세계로 관계중심의세계.
참고링크: http://diigo.com/0n4vg
http://storify.com/ehrok/focus-presentation
Quotes:
Science On-과학자와 기자가 만드는 뉴스 비평 » Blog Archive » [연재] 정보는 간결하게, 생각은 깊게
호주의 심리학자 존 스웰러(John Sweller)는 학습에서 생겨나는 인지 부하를 세 종류로 구별했다.1) 첫째는 본질적 인지 부하(intrinsic cognitive load)이다. 이것은 공부하는 내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하 학습할 내용의 본질과 관련 없이 전달 방식 때문에 생겨나는 부하를 관련 없는 인지 부하(extraneous cognitive load) 자기 머리로 여러 모로 생각을 해야 한다. 이것도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하므로 부하가 걸린다. 이 정보들은 학습할 내용 자체는 아니지만 학습할 내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처리하느라 걸리는 부하는 관련 있는 인지 부하(germane cognitive load) 문제 풀기에도 세 가지 인지부 하가 모두 걸린다. 예를 들어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공부를 마치고 시험을 보았을 때 풀어놓은 예제를 읽기만한 집단의 성적이 더 좋았다. 풀어놓은 예제를 읽으면 문제를 푸느라 애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인지 부하가 적고, 그래서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무조건 인지 부하를 줄여야 할까? 그렇지 않다. 학습할 때는 생각을 많이 하고 머리를 많이 써야 학습 효과가 크다. 다만 학습할 내용의 본질과 상관없는 곳에 머리를 많이 쓸 필요가 없다는 말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것은 좋다. 왜냐하면 다양한 상황에 지식을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좀 더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관련 있는 인지 부하 예제를 하나만 읽고 문제를 여러 가지 푼다. 하지만 문제 풀기는 관련 없는 인지 부하도 커서 관련 있는 인지 부하를 처리하는 것을 방해 한 연구에서 학생들을 네 집단으로 나누어 풀어놓은 예제를 읽는 집단 중에 한 집단은 다양한 예제를 읽게 했고, 다른 집단은 비슷한 예제를 읽게 두 집단은 풀어놓은 예제를 읽게 하고, 다른 두 집단은 문제를 풀게 문제를 풀게 한 집단도 한 집단은 다양한 문제를 풀게 했고, 다른 집단은 비슷한 문제를 풀게 문제를 푼 집단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든 비슷한 문제를 풀든 별 차이가 없었다.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인지 부하가 많이 걸려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 풀어놓은 예제를 읽게 한 집단에서는 다양한 예제를 읽은 집단이 비슷한 예제를 읽은 집단보다 성적이 훨씬 좋았다. 이런 원리는 운동과 비슷하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무엇이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근세포는 부하가 걸리면 굵어지고, 뇌세포도 부하가 걸리면 신경망이 단단하게 연결된다. 바른 자세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한 무게의 역기를 들고 운동해야 근육이 잘 발달한다. 공부도 군더더기에 머리를 쓰면 안 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해도 소용이 없다. 사람은 종류를 불문하고 머리에 부하가 걸리는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 간단히 말해 골치 아픈 것은 누구나 싫어한다. 설명이나 예제를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야 관련 있는 인지 부하가 충분히 걸려서 학습이 잘 이뤄지는데 학생들은 설명이나 예제를 건성으로 읽고 넘어가 버린다. 게다가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풀다가 막히거나 틀리면 그제야 설명과 예제를 읽어본다. 이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왜냐하면 빨리 문제를 풀어버릴 욕심에 급급해서 막히거나 틀린 문제를 머리 한 쪽에 담아둔 채로 설명과 예제를 읽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지 부하가 더 많이 걸린다. 처음부터 설명과 풀어놓은 예제를 주의 깊게 잘 읽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공부 방법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풀어놓은 예제 같은 것을 읽게 하면 이번에는 학생들은 생각 없이 공부해서 관련 있는 인지 부하도 충분히 걸리지 않는다. 무리한 운동을 하지 달랬더니 그늘에 쭈그리고 앉아 빈둥거리는 격 한 가지 방법은 예제를 모두 풀어주지 말고 핵심적인 부분은 학생들이 직접 풀게 하는 것이다.5) 학생들이 머리를 써야 할 부분에서는 머리를 쓰게 하고 학습 목표에서 벗어난 부분은 대신 풀어줘서 인지 부하를 줄여주는 것 이런 종류의 문제를 채워 넣기 문제(completion problem) 학생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도록 격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자체는 좋은 생각이지만 학생들이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문제 풀기와 똑같은 함정에 빠지고 만다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 방법은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로 시도 이퍼트가 만든 "로고(LOGO)"는 화면 속의 거북이에게 여러 가지 동작들을 시켜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인데, 간단하고 배우기가 쉬워서 지금까지도 교육용으로 쓰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확장하여 과학 연구에서 복잡한 모의실험을 하는데 활용되 단순히 로고를 가지고 놀면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이 컴퓨터의 원리를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 무언가를 배우려면 활동 중에 경험하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 학습해야 한다. 그러려면 막대한 관련 없는 부하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능력을 넘어서버린다. 체험 활동이나 발견 학습이 목적 없이 활동에만 매몰될 경우 제대로 배우는 것도 없이 그저 '재미있었다', '한 번 해봤다'는 것으로 끝나버린다. 배우는 것은 적을지 몰라도 사고력이나 창의성을 키워준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 로고 연구에서도 교사가 적절하게 개입해서 의미 있는 정보를 발견하도록 유도를 한 학생들이 혼자서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 프로그램도 더 잘 만들었다 인지 부하의 문제는 교육 자료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 보통 그림이 있으면 이해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오 히려 그림 때문에 인지 부하가 더 많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글을 읽고 그 내용을 머리에 담아둔 채로 그림을 보다가 다시 그림을 머리에 담아두고 글을 읽어봐야 해서 계속 인지 부하가 걸린다.7) 설명서를 보면서 기계를 작동시켜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는데 기계를 보다 설명서를 보다 오락가락해서 무척 힘들다. 필요한 정보는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해야지 머릿속에 담아두도록 하면 그만큼 인지 부하가 걸린다. 시청각 교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과 그림을 나란히 놓으면 시각이라는 한 가지 통로로 두 가지 정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 부하가 많이 걸리지만, 그림을 보여주면서 말로 설명을 해주면 시각과 청각이라는 두 가지 통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각각의 통로에 걸리는 인지 부하가 줄어든다. 시청각 교육에서 가장 흔한 군더더기 정보는 말로 할 내용을 일일이 글로 써두는 것 화면으로 보여줄 슬라이드와 인쇄해서 나눠줄 교재는 성격이 다른 매체이므로 따로 만드는 편이 더 바람직 단어와 그림을 같이 보여주는 것보다 단어만 보여주면 아이들이 단어를 훨씬 빨리 배운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독자들의 머리에도 상당한 인지 부하가 걸렸을 듯하다. 간단히 정리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주면 과부하가 걸려서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한계 처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학습할 내용과 관련된 정보를 가능한 많이 생각하고 머리를 써야 공부가 잘 된다 학습할 내용과 관련이 없는 정보는 줄이는 편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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